코로나19 대안 모색을 위한 분야별 토론회 – 기후환경 분야

코로나19 대안 모색을 위한 분야별 토론회 – 기후환경 분야

‘코로나19와 기후위기, 인천지역 과제’ 토론회 개최

- 코로나19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인천지역의 과제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 마련

1. 인천평화복지연대는 8월 11일(화) 오후 3시 30분에 ‘코로나19와 기후위기, 인천지역 과제’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2.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대안모색을 위한 분야별 토론회-코로나19 이후 인천지역의 변화를 생각한다’ 중 기후환경 분야에 대한 토론이다.

3. 기후환경 분야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로 본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극복과정에서 필요한 정의로운 전환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살펴보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인천의 당면 과제와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3. 토론회는 정병록 인천평화복지연대 정책위원이 좌장으로 참여하며 김선철 기후위기비상행동 집행위원과 문지혜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 기획간사의 발제와 이동익 민주노총 인천본부 조직국장, 이누리 인천친환경생활지원센터 기획홍보팀장, 김진덕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이사, 김윤희 가온누리 회원의 토론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4. 이번 토론회 개최에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린다.

2020.08.10

인천평화복지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