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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천 계양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입점 규탄 및 입점 철회 촉구
| 최고관리자 | 2012.01.12 | 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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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억 6천만원 예산 전면 수정으로 인천 교육의 새 판을 짜야한다
| 최고관리자 | 2011.12.06 | 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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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인천점을 지역법인화 하라!!
| 최고관리자 | 2011.12.06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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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정위기 극복 시민들이 나선다
| 최고관리자 | 2011.12.06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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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모임 발족 기자회견문
| 최고관리자 | 2011.11.30 | 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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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천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제안서
| 최고관리자 | 2012.01.13 | 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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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는 무엇이 두려워 정보공개하지 못하는가?
| 최고관리자 | 2011.11.15 |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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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숭의운동장 홈플러스 행정소송 기자회견문
| 최고관리자 | 2012.01.12 |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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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인천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논평
| 최고관리자 | 2011.11.13 |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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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요구 성명서
| 최고관리자 | 2012.01.12 | 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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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누구를 위한 권역별재활병원인가 ?
| 최고관리자 | 2012.01.12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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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천시의회는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에 대한 의지를 조례로 정해야한다.
| 최고관리자 | 2012.01.13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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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막말 책임지고 수도권매립지공사 조춘구 사장은 퇴진하라!
| 최고관리자 | 2011.10.07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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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부와 삼성재벌의 영리병원설립의도를 규탄한다
| 최고관리자 | 2012.01.12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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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짜맞추기식 대책으로는 재정위기 극복 어림없다!
| 최고관리자 | 2011.10.06 |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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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직전의 인천시, 김진영 내정자의 정책역량 철저히 검증하길 바란다!
| 최고관리자 | 2011.10.05 | 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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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계약'으로 1500만 달러 OCA에 '상납'
| 최고관리자 | 2011.10.03 |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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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근 이연택위원장, 연간 2억 사용! 그동안 과연 무얼 했나?
| 최고관리자 | 2011.09.20 | 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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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도 없고 돈도 없는 인천시, 인천아시안게임 중앙정부가 가져가라
| 최고관리자 | 2011.09.07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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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청은 행정편의적 발상을 버리고 재정공개토론회를 실시하라!!
| 최고관리자 | 2011.08.24 | 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