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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복지보건연대 보도/성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
정부 지방채 매입계획 취소 관련 논평
[128]
사무처
2009.05.27
3897
206
인천시교육청은 입시경쟁과 사교육비 증가시키는 학업성취도 평가시험 중단하라
[14]
복지보건연대
2009.06.24
2667
205
인천을 배신한 안덕수 의원
최고관리자
2014.01.19
2283
204
AG신설경기장 부실시공, 특별감사 실시하라!
[1]
최고관리자
2014.02.10
2190
203
인천시는 입찰담합 건설사들에 강력히 제재하고, 손해배상 청구 하라!
최고관리자
2014.01.05
2120
202
갈산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대한 ‘일시정지’ 권고를 환영한다.
[8]
최고관리자
2009.07.30
2014
201
인천지역을 통해서 바라본 장기요양보험 현장의 개선방안
[4]
복지보건연대
2008.10.07
1975
200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비리 관련 성명서
최고관리자
2010.03.31
1481
199
인천아시안게임 개최여부 찬반여론 조사
최고관리자
2011.04.11
1471
198
사회복지 공공전달체계 개선 촉구를 위한 성명
최고관리자
2013.04.11
1450
197
[공동성명] 무분별한 SSM입점, 초토화되는 동네상권
[21]
사무처
2009.06.04
1446
196
도봉구청은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재위탁심의를 공정하게 하라
복지보건연대
2008.04.30
1444
195
인천시는 영락원에 임시이사를 즉각 파견하라!
[4]
복집보건연대
2008.11.12
1336
194
서구 치매주간보호센터 성명
복지보건연대
2007.11.03
1324
193
카리스호텔과 부평관광호텔 규제 완화 철회하라.
최고관리자
2013.09.09
1283
192
[공동성명]경인재활센터는 돈벌이가 아닌 재활환자들 위한 공공병원이 되어야 한다!
신규철
2010.04.04
1255
191
조세심판원은 OCI에 1,725억 세금 추징 결정하라!
최고관리자
2013.06.11
1249
190
2010년 인천시 교육특별회계 예산 편성에 대한 인천지역시민사회단체의 요구
최고관리자
2009.08.10
1241
189
도덕적 리더쉽 상실한 송영길 시장은 사과 하라!
최고관리자
2011.04.12
1233
188
정당한 시민운동 협박하는 성용기 시의원은 공개 사과하라!
사무처
2008.05.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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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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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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