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인천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 국정원 대선개입 대통령이 책임져라
1. 박근혜 대통령은 8월 16일 인천시를 방문해 지역 현안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2. 인천연대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인천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오전 9시 30분부터 시청 앞 1인 시위 및 그림자 캠페인 등 지역 현안과 국기문란 사건인 국정원 대선개입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3. 인천연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역 현안문제와 국정원 국기문란에 대한 시민의 우려에 대해 인천 시민들의 목소리를 외면 않기를 바란다.
2013. 8. 16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상임대표 윤경미)
* 이 자료는 인천연대 홈페이지(www.ispp.or.kr)에서 원문으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