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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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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5 예견된 월미은하레일의 좌초, 엄중한 문책 반드시 뒤따라야 file 관리자 2011.01.23 2049
1804 용현․학익지구 개발 사업에 대한 ‘공개적인 시민공청회’를 개최해야 한다! file 사무처 2007.06.15 2049
1803 과연 누구를 위한 시민위원회인가? file 남구 2008.10.29 2044
1802 인천시 교육청 나근형 교육감을 검찰에 고발하며 사무처 2005.10.19 2037
1801 특혜의혹 덩어리 ‘연수구 추경예산’ file 연수지부 2009.03.31 2036
1800 인도주의 외면하는 대한적십자사, 적십자회비 납부거부운동 벌일 터 사무처 2005.05.24 2035
1799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장관고시를 강행한 이명박 대통령 규탄 기자회견문 file 사무처 2008.05.30 2030
1798 [성명서]‘놀고 먹자판’으로 전락한 구의원세미나 남동지부 2005.04.15 2028
1797 집단 부도덕성에 감염된 연수구의회 file 연수지부 2008.06.28 2027
1796 인천도시개발공사 김용학 사장 물러나야 사무처 2005.06.20 2026
1795 [논평]제2연륙교 명칭심사 유감 사무처 2005.04.18 2025
1794 이상권 후보, 여론조작 혐의 발견 못했나? 묵인했나? file 사무처 2008.03.30 2019
1793 어처구니없는 남구청장의 제 살 깎기 행정 file 문학지기 2009.04.29 2016
1792 폭력에 가까운 곽종배 의원의 억지춘향 file 사무처 2007.07.17 2013
1791 서구의회는 즉각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라. file 서지부 2010.12.22 2012
1790 경인운하 건설에 대한 안시장의 비이성적인 집착 file 사무처 2008.06.27 2010
1789 이성 잃은 계양구의회! 한나라당이 나서서 해결하라! file 계양 2008.10.14 2005
1788 이학재 의원 대표발의 한 집시법 개악은 시민소통 봉쇄한 꼴 file 관리자 2013.05.06 2001
1787 구민은 안중에 없는 계양구의회 file 관리자 2008.10.07 2000
1786 개혁으로 포장된 이상한 정원 축소 file 남동사무 2008.10.07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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