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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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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5 수돗물불소노도조정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바라는 시민사회단체 의견서 file 남동사무 2012.12.06 983
1724 송시장은 측근비리 책임지고 공개사과 하라! file 관리자 2012.12.04 1093
1723 날치기 전문정당 새누리당 해체하라! file 관리자 2012.11.28 1087
1722 남구의회의 본회의장 이전 설치계획 철회를 환영한다. file 남지부 2012.11.28 846
1721 [기자회견문] 국정원 국가인권위원회 제소 file 관리자 2012.11.22 1173
1720 <취재보도 요청> 국정원장 국가인권위 제소 기자회견 file 우물 2012.11.21 1047
1719 철새, 비리 정치인 공천으로 중구 구민 우롱하는 새누리당 file 중동지기 2012.11.21 887
1718 대선을 앞둔 감사원의 봐주기 식의 동구새마을회관 감사 규탄한다! file 중동지기 2012.11.19 981
1717 국정원 민간인 사찰 피해 사례 보고 및 규탄 기/자/회/견/문 file 관리자 2012.11.15 1243
1716 서구의회 민주적 의장 선출 방식 도입을 환영하며 file 서지부 2012.11.08 1009
1715 잿밥에만 관심 있는 남구의회, 구 살림 어려움은 ‘나 몰라라!’ file 남지부 2012.11.06 996
1714 국가정보원의 인천연대 사찰 규탄한다. file 관리자 2012.11.04 1507
1713 [re] 국가정보원 앞 기자회견문 file 관리자 2012.11.07 849
1712 부평구-동구 의회 밥그릇 욕심으로 의정비심의위 불법 개최 file 관리자 2012.11.04 877
1711 계양구청은 부적절한 민방위 교육 강사 해촉하고 재발방지대책 마련하라! file 계양지부 2012.10.30 1294
1710 인천대학교는 여성접대한 국제교류원 교수 징계하라. file 관리자 2012.10.29 1267
1709 구청장에 이어 의회 부의장까지 심각한 도덕적 해이에 빠진 중구 file 중동지기 2012.10.25 883
1708 금융감독원은 농협조합장들의 묻지마 해외여행 철저히 조사하라. file 관리자 2012.10.25 1411
1707 남동구의회의 진심어린 자성을 기대하다! file 남동사무 2012.10.25 916
1706 제 월급 올리려고 구민 속인 연수구의회 각성하라!! file 연수지부 2012.10.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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