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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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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5 버스요금 인상을 반대한다. 사무처 2004.07.20 789
884 안상수 인천시장의 선거법 위반 사무처 2004.07.19 823
883 인천시의회, 상임위원장단 선출 놓고 파행 사무처 2004.07.12 706
882 대통령에게 제2연륙교 아무문제 없다고 보고한 안상수 시장 문제 있어 사무처 2004.07.12 762
881 인천시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업무추진비 공개 사무처 2004.07.07 712
880 인천시의회 의장선거 각종 잡음으로 얼룩져 사무처 2004.07.06 866
879 서구의회 의장단 선출 날치기 기습통과 규탄 성명서 서지부 2004.07.06 737
878 [성명] 구의회의장 선출 앞둔 서구의원 전국투어야합, 관련 서구의원들은 진상을 철저히 공개하고 공개사과하라! 서지부 2004.07.05 786
877 [논평] 시민안전 외면하는 서구청의 안전불감증 문제있다 서지부 2004.07.05 820
876 신행정수도 건설의 중단 없는 추진을 촉구한다. 사무처 2004.07.01 715
875 [논평]안상수 인천시장 취임 2주년 사무처 2004.07.01 947
874 유명무실한 인천시 행정정보공개조례 사무처 2004.06.30 709
873 김석우 의장 사퇴촉구 구의회 철야농성에 돌입하며 남동연대 2004.06.29 738
872 제2연륙교 교각 폭 논란 결론내려야 사무처 2004.06.29 761
871 TV경마장 개장에 따른 성명(경마장대책위) 경마장대책위 2004.06.27 706
870 민의를 져버린 도박장개장 항의집회 사진 경마장대책위 2004.06.27 714
869 의장단 선거관련 ‘성접대 파문’ 김석우 의장 사퇴 촉구 남동연대 2004.06.27 851
868 절차 무시한 인천시의 인천종합에너지 출자 사무처 2004.06.25 1063
867 지방공사 인천터미널 홍문권 상임이사 자격시비 사무처 2004.06.24 1957
866 고 김선일씨 피살은 예고된 비극,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 금할 길 없어 사무처 2004.06.23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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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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