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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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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5 신경철 의장, 인천대 편법 입학 의혹 사무처 2004.03.22 935
824 이성 잃은 한나라당, 시민단체 간부 고발 총선연대 2004.03.16 765
823 인천연대, 인천지역 한나라당, 민주당 후보 전원 낙선대상자 선정 사무처 2004.03.15 722
822 대통령 탄액소추안 가결에 대한 긴급 성명서 사무처 2004.03.12 1063
821 계양구 의회의 해외연수 계획 연기를 환영한다! 계양지부 2004.03.12 712
820 대규모 도박장, TV경마장 설치를 반대한다. 사무처 2004.03.11 709
819 인천시의회 정무부시장 자격조례 수정통과 사무처 2004.03.10 712
818 LNG증설공사 중지촉구 성명서 연수연대 2004.03.09 734
817 부평구 선거관리위원회의 불법적인 선거감시활동 사무처 2004.03.09 892
816 화약고를 끼고 사는 인천시민들, 동춘동 LNG 저장탱크 증설 사무처 2004.03.09 805
815 시내버스 재정지원 공적자금 관리 엉터리 사무처 2004.03.08 777
814 인천총선연대, iTV 박상은 前 회장 낙천대상자로 추가선정 인천총선연대 2004.03.05 774
813 인천을 위한 조례 보호합시다. 사무처 2004.03.04 707
812 실망스럽고 규탄 받아 마땅한 인천지역 열린우리당 인천총선연대 2004.03.02 711
811 3.1절 기념, 친일파 후손들의 추가 소송 준비 규탄집회 인천시민회의 2004.03.01 726
810 계양구 의회는 명분도 실익도 없는 졸속적인 해외여행 계획 즉각 철회하라! 계양지부 2004.02.27 769
809 itv경인방송 박상은 전 회장의 공천을 반대한다. 사무처 2004.02.26 932
808 열린우리당의 송영길 의원에 대한 공천후보자격 부여에 대한 규탄 성명 인천총선연대 2004.02.25 875
807 친일파 송병준 후손 소유권 주장 철회 촉구 및 탄원서명 제출 인천시민회의 2004.02.25 837
806 부도덕한 인천시의회 김덕희 의원 사무처 2004.02.23 741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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