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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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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5 인천연대 4기 1차년도 총회 및 기념 문화행사 사무처 2004.01.29 716
784 2004 인천총선시민연대 발족식 및 낙천.낙선 퍼포먼스 총선연대 2004.01.28 726
783 사업계획 및 발족선언문 총선연대 2004.01.29 763
782 민생경제 외면한 인천서구청 공무원 전직원 650명 해외연수계획 즉각 철회하라! 서지부 2004.01.28 973
781 고이즈미 독도 망언과 친일파 송병준 후손의 부평미군기지터 소유권소송에 대한 규탄성명서 민족문학작가회의 2004.01.27 857
780 지방자치 포기하는 인천시 사무처 2004.01.26 714
779 시대에 뒤떨어진 인천경찰청 사무처 2004.01.19 785
778 [보도자료]1만명 돌파 기자회견 인천시민회의 2004.01.18 684
777 [논평]송도 대우자동차판매(주) 터 용도변경을 반대한다. 사무처 2004.01.14 861
776 반개혁 부패정치 퇴출을 위한 낙천·낙선운동에 돌입하며 사무처 2004.01.14 719
775 [논평] 안상수 인천시장님 생각을 리모델링 하시죠 사무처 2004.01.12 717
774 [보도자료]황우여의원 규탄집회 1월12일(월)오후1시 황우여사무실앞 연수지부 2004.01.11 787
773 부평미군기지 터 주권회복 만세운동, 친일파를 규탄하는 대규모 태극기 행진 인천시민회의 2004.01.09 770
772 인천시민 기만하는 인천시 버스정책 사무처 2004.01.08 795
771 인천어린이도서관협의회 발족 및 공청회 관련 보도자료 인천어린이도서관협의회 2004.01.07 930
770 2004 청년유권자운동본부 발족 및 정치개혁 유권자 서약운동에 돌입하며 청년유권자 2004.01.05 717
769 친일파 후손 미군기지 터 소유권 주장 규탄 토요집회 인천시민회의 2004.01.02 826
768 지난 한해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인천시민을 위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인천연대 2003.12.29 778
767 [성명서]시민의 노력을 헛되이 만드는 반민족적 행위의 재연을 반드시 막아내겠다. 인천시민회의 2003.12.26 730
766 인천시의회, 도덕적 해이에 이어 허위 공문서 작성, 공금횡령까지 사무처 2003.12.25 751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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