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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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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5 의원연구활동을 핑계로 혈세 낭비하는 인천시의회 의원들 사무처 2003.12.24 723
764 문학경기장 내 각종 시민 다중 이용 시설 불법영업 사무처 2003.12.23 988
763 인천시민회의, 친일파 후손의 소유권 주장에 대해 반민족 행위로 규정, 관련법안 추진 및 인수특위 구성 주장 인천시민회의 2003.12.23 763
762 계속되는 잡음 각종 구민상, 시민상 문제 있다. 사무처 2003.12.18 740
761 이복관 의원은 즉각 자진사퇴하라!!! 부평지부 2003.12.17 721
760 인천시금고 한미은행 비리의혹 비호하는 인천시 사무처 2003.12.17 762
759 인천시교육청, 교육금고 공개경쟁입찰 일정 밝혀야 사무처 2003.12.16 755
758 말로만 관광자원 개발, 관광객 쫓아내는 한심한 인천시 행정 사무처 2003.12.16 714
757 재향군인회관 건물 구입 예산의 인천시의회 통과를 규탄한다. 사무처 2003.12.12 812
756 이라크 파병반대 예비군 군복시위 사무처 2003.12.12 865
755 구정홍보 유공자 지원금 전액 삭감해야 부평지부 2003.12.11 714
754 시민을 추운 거리로 내모는 인천시의회 수인협 2003.12.09 712
753 수 백억 불법 대선정치자금 수수 한나라당 해체해야 사무처 2003.12.09 749
752 인천시의회 추연어 의원 예산을 볼모로 특정단체를 위한 압력행사 의혹 사무처 2003.12.08 738
751 부평지역 여성들의 이라크 파병 반대 집회 부평여성회 2003.12.06 758
750 화물터미널 행정심판에 대한 인천연대 입장 연수지부 2003.12.05 811
749 인천시 중구의회 현역 구의원 땅투기 중동지부 2003.12.04 894
748 송영길 의원의 파병 찬성에 대한 입장 계양지부 2003.12.01 721
747 열린우리당 계양지구당 창당에 따른 입장 계양지부 2003.12.01 715
746 두분의 죽음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무고한 생명을 담보한 이라크 전쟁 참여를 결사 반대한다. 사무처 2003.12.01 720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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