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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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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5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 보도 정영주 1999.05.11 2243
1864 난무하는'재단'설립 계획 자칫 '재난' 될 수 있다. - 각종 재단설립 계획, 과연 현실성은 있는가? - file 사무처 2011.03.13 2232
1863 제사보다 잿밥에 관심을 두는 연세대 [2] file 사무처 2009.08.13 2227
1862 남구의회 신임의장단의 출발을 축하한다. file 남지부 2008.06.26 2223
1861 [총선 우편물 3.] 한나라당 조진형 후보(부평갑)는 학력 의혹에 대해 분명하게 해명해야 file 사무처 2008.04.03 2215
1860 유천호시의원은 인천광역시생활체육협의회를 사조직화 하려는가! file 남동지부 2008.01.15 2213
1859 안전 의심받는 최첨단 송도컨벤시아 file 관리자 2009.02.11 2206
1858 인천메트로 퇴직임원 노후보장용으로 악용되는 위탁역장 공모제도 file 관리자 2011.01.25 2196
1857 인천시 행정정보공개조례 왜 만들었지? 사무처 2005.04.28 2194
1856 남구의회 박주일 의원 의원직 상실형이 항소심 기각 판결 [2] file 남지부 2008.06.04 2193
1855 주민의견 반영하지 않는 의정비심의위의 결정은 위법 file 연수지부 2010.10.29 2192
1854 연평도를 평화와 화합의 섬으로, 서해 앞바다를 평화협력특별지대로 file 사무처 2010.12.08 2188
1853 국가적 경제위기 외면하는 인천시 공무원들의 해외여행 file 관리자 2008.10.29 2185
1852 인천전문대 민철기 학장의 도덕 불감증 [1] file 사무처 2008.05.14 2184
1851 제 3차 구청장 판공비 공개촉구 서명운동 인천연대 본부 1999.05.10 2181
1850 인천대 문제, 누군가는 책임져야 file 관리자 2008.11.27 2179
1849 [총선 우편물 1.]서구.강화갑 한나라당 이학재 후보에게‘낙선’의 철퇴를 [9] file 서지부 2008.04.01 2179
1848 인천연대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 개성관광 동참 file 관리자 2008.10.16 2174
1847 염불보다 잿밥에 더 관심 있는 박호군 인천대 총장 사무처 2005.05.18 2172
1846 범죄자를 의장으로 선출한 계양구의회 규탄한다. file 계양 2008.07.13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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