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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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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5 박윤배 부평구청장의 논공행상에 대한 입장 부평지부 2002.11.01 742
1844 시민단체와의 약속마저 파기한 남동구의회 규탄 남동연대 2002.11.27 742
1843 [보도자료]본래취지 벗어난 자매도시 방문계획 문제 있다. 연수지부 2003.02.21 742
1842 정부는 이라크전에 대한 지지와 파병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사무처 2003.03.24 742
1841 과연 누구를 위한 시의원인가? 부평지부 2003.08.07 742
1840 남동구청장 판공비공개 발표에 따른 인천연대 논평 남동지부 2001.01.10 743
1839 낙천낙선운동 1주년에 즈음한 성명서 사무처 2001.04.12 743
1838 고광식위원장의 징계방침을 철회하라 부평권리선언운동본부 2001.06.28 743
1837 연수구 정보공개조례안 보강하라 연수지부 2002.09.12 743
1836 부동산 투기 부추긴 업체 철저히 조사해 처벌해야 사무처 2003.01.15 743
1835 개혁적인 제도, 거꾸로 가는 일부 시의원 사무처 2003.06.19 743
1834 인천시의회, 연찬회 빙자해 대거 금강산 관광 사무처 2003.10.17 743
1833 의원연구활동을 핑계로 혈세 낭비하는 인천시의회 의원들 사무처 2003.12.24 743
1832 3.1절 기념, 친일파 후손들의 추가 소송 준비 규탄집회 인천시민회의 2004.03.01 743
1831 치욕스러운 김동섭 정무부시장 취임, 중앙정부에 굴복한 무능력한 안상수 시장 사무처 2004.03.26 743
1830 인천시의회는 파행을 중단하고 즉각 정상화하라! 사무처 2001.10.31 744
1829 [성명서]연수구의회는 해외연수 계획 즉각 중단하라. 연수지부 2002.09.25 744
1828 [보도자료] 인천지역 문화, 예술인들의 촛불 추모공연 사무처 2002.12.11 744
1827 이복관 의원 제명결정, 부평구민들의 힘을 보았다. 부평구연대회의 2002.12.18 744
1826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낙하산 인사 임용 반대 남동연대 2003.04.30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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