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 home
  • 보도자료
  •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인천시금고 복수금고제 도입을 환영한다.

사무처
2003.07.04 10:59 조회 수 718
인천시금고 복수금고제 도입을 환영한다.

실질적인 복수금고 되어야
시금고 선정절차 객관적이고 투명해야

1. 인천시가 복수금고제 도입 방침을 세우고, 시금고 선정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는 복수금고 도입을 골자로, 오는 7일 시금고 선정을 위한 일반공개경쟁입찰 공고를 발표하고 관. 시보에 고시할 예정이다.

2. 인천연대는 인천시의 복수금고제 도입 방침을 적극 환영한다. 인천연대는 5월 27일 보도자료와 6월 18일 퍼포먼스를 통해 복수금고제 도입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3. 우리는 인천시가 형식적인 복수금고가 아니라 실질적인 복수금고를 도입하기를 바란다. 형식적인 복수금고는 시금고 선정 시 또 다른 특혜시비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4. 인천시는 시금고를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선정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금고 선정의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 또한 선정기준 역시 인천시민과 일반공개경쟁입찰에 참여하는 모든 금융기관이 납득할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 인천시는 2000년 시금고 선정 시 선정기준을 둘러싸고 일었던 공정성시비를 다시 한번 상기할 필요가 있다.

5. 인천연대는 인천시금고가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밝혀 둔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상임대표 신현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5 버스요금 인상 철회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사무처 2003.01.23 719
1844 [보도자료]본래취지 벗어난 자매도시 방문계획 문제 있다. 연수지부 2003.02.21 719
1843 열린우리당 계양지구당 창당에 따른 입장 계양지부 2003.12.01 719
1842 2004 청년유권자운동본부 발족 및 정치개혁 유권자 서약운동에 돌입하며 청년유권자 2004.01.05 719
1841 [논평] 서구의회는 저질 코메디 중단하라. file 서지부 2006.05.12 719
1840 Re: "지방분권과 자치를 위한 전국시민행동" 인천지역 기자회견 유민수 2001.07.14 720
1839 남동구청에서도 공사수주받았음 남동건설 2003.04.02 720
1838 걱정스러운 인천시 재정난 사무처 2003.05.19 720
1837 한심스런 남동구의원의 취중 추태 남동연대 2003.06.16 720
1836 부평미군기지인수특별위원회조레제정을 위한 기자회견 인천시민회의 2003.07.16 720
1835 화물수송계획 철회 없이 주민설명회 있을 수 없다! 수인협 2003.08.08 720
1834 인천시금고 선정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되어야 사무처 2003.09.24 720
1833 인천지역국회의원들은 추가파병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사무처 2003.11.05 720
1832 두분의 죽음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무고한 생명을 담보한 이라크 전쟁 참여를 결사 반대한다. 사무처 2003.12.01 720
1831 인천연대 4기 1차년도 총회 및 기념 문화행사 사무처 2004.01.29 720
1830 공백 우려되는 인천시의회 사무처 2004.02.09 720
1829 신행정수도 건설의 중단 없는 추진을 촉구한다. 사무처 2004.07.01 720
1828 명분도 실리도 없는 계양구의회 베트남, 캄보디아 해외 연수 취소해야! file 계양지부 2015.03.05 720
1827 낙천·낙선운동 벌금 200만원 선고에 대한 입장 사무처 2001.05.11 721
1826 고광식위원장의 징계방침을 철회하라 부평권리선언운동본부 2001.06.28 721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COPYRIGHT ⓒ 인천평화복지연대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