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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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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5 세브란스 송도국제병원은 편법과 특혜의 결과물일 뿐이다 file 관리자 2010.09.29 2836
1944 민주당은 허위학력 논란에 싸인 시의회 의장 내정자에 대해 재고해야 file 관리자 2010.07.01 2810
1943 홍승용 인하대 총장 도덕성에 문제 있다. 사무처 2005.10.14 2802
1942 연세대 막가파 수준의 특혜 요구 file 관리자 2010.08.12 2801
1941 남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또 낙하산? file 사무처 2009.10.21 2761
1940 의장선거를 둘러싼 되풀이 되는 진흙탕 싸움 file 관리자 2010.07.07 2726
1939 前 iTV 이사이자 現 인천 YMCA회장인 이창운 회장 학력 변조사실 드러나 사무처 2005.11.13 2713
1938 동양제철화학 지하폐석회 처리문제, 기업만 편드는 시민위원회는 손 떼라! file 문학지기 2009.05.19 2704
1937 아이들을 볼모로 한 차별적 평가를 반대한다. 인천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안정화 방안을 제시해야 file 사무처 2010.08.25 2701
1936 시민감사청구(위생공사 종사자 퇴직금 지급실태) 인천연대 본부 1999.05.10 2700
1935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해 AG주경기장 문제 조속히 해결해야 file 관리자 2010.07.05 2698
1934 소설 '태백산맥'을 찾아 떠나는 벌교 통일 문학기행 file 관리자 2009.09.22 2668
1933 남동구의회 밥그릇 싸움으로 또 파행 file 남동사무 2010.07.14 2661
1932 아시안게임 때문에 인천가족공원(부평화장장) 타시도에 확대 개방 file 사무처 2011.03.07 2651
1931 계양구의회의 비뚤어진 특권의식 file 관리자 2009.11.09 2645
1930 계양구청의 이상한 체육행사 file 계양지부 2009.10.15 2645
1929 수도물 불소화를 굳이 반대하는 사람들 김정범 1999.05.10 2612
1928 정도(正道)에서 벗어난 부평구청 출입기자들 사무처 2005.04.22 2604
1927 부평공원위락단지 조성계획에 대한 성명서 인천연대 본부 1999.05.10 2590
1926 구민에게 신뢰받는 남동구의회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file 남동사무 2010.07.01 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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