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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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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5 부평구청장의 업무추진비는 간부공무원의 복리후생비인가? 사실상 예산전용에 해당 부평지부 2005.04.12 2565
1924 [경향신문] 5월9일자...인천연대 박요섭 1999.05.18 2561
1923 의정회에 대한 배째라 불법지원, 지원조례 즉각 폐지해야 file 사무처 2010.09.02 2549
1922 송영길 시장, 주변인사 알뜰하게 챙겼다 file 관리자 2011.07.04 2535
1921 공무원이 사회복지 시설장 협박해 뇌물수수 부평지부 2005.04.29 2534
1920 대결과 갈등만 부추기는 한나라당 file 관리자 2009.11.09 2515
1919 연수구의회는 진정 구민과 맞서려는가? file 사무처 2009.09.09 2493
1918 노사화합만이 인천일보 회생의 유일한 길 file 사무처 2009.05.21 2476
1917 수돗물에 불소를 넣으면 충치가 예방됩니다. 알만 1999.10.19 2470
1916 [한겨레] 시내·마을버스 회사들 1개업체도 과징금 완납 안해 박요섭 1999.05.18 2463
1915 미디어법 유효 판결은 헌재의 독립성 포기 선언 file 관리자 2009.10.29 2459
1914 5월 9일 (월) 오전 10시 패트리어트 범시민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예정 사무처 2005.05.04 2456
1913 인천시 고위공직자가 되려면 서울 강남에 살아라? file 사무처 2010.11.02 2446
1912 송도석산 개발계획은 대우자판부지 개발의 전주곡 file 사무처 2007.08.23 2445
1911 인천시의 외자유치 대형 '참사' file 사무처 2008.07.31 2441
1910 인천연대, 민철기 시립인천전문대 학장 고발 file 사무처 2008.06.23 2437
1909 지방자치 역행하는 서구의회의 '통.반 설치 조례 개정안' file 서지부 2009.10.23 2433
1908 계양구청은 기름 꿀꺽! 계양구민은 쓰레기 꿀꺽! file 계양 2009.03.30 2426
1907 홈에버, 미국산 쇠고기 호주산으로 속여 판매 file 사무처 2008.06.17 2421
1906 죽 쑤어 개 주는 꼴은 결코 용납 못해 file 사무처 2010.10.12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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