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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5
의정비 제멋대로 인상... 더 이상은 안 된다
사무처
2008.08.13
2247
1864
난무하는'재단'설립 계획 자칫 '재난' 될 수 있다. - 각종 재단설립 계획, 과연 현실성은 있는가? -
사무처
2011.03.13
2237
1863
제사보다 잿밥에 관심을 두는 연세대
[2]
사무처
2009.08.13
2231
1862
남구의회 신임의장단의 출발을 축하한다.
남지부
2008.06.26
2229
1861
유천호시의원은 인천광역시생활체육협의회를 사조직화 하려는가!
남동지부
2008.01.15
2221
1860
[총선 우편물 3.] 한나라당 조진형 후보(부평갑)는 학력 의혹에 대해 분명하게 해명해야
사무처
2008.04.03
2219
1859
안전 의심받는 최첨단 송도컨벤시아
관리자
2009.02.11
2212
1858
인천메트로 퇴직임원 노후보장용으로 악용되는 위탁역장 공모제도
관리자
2011.01.25
2200
1857
남구의회 박주일 의원 의원직 상실형이 항소심 기각 판결
[2]
남지부
2008.06.04
2199
1856
인천시 행정정보공개조례 왜 만들었지?
사무처
2005.04.28
2199
1855
주민의견 반영하지 않는 의정비심의위의 결정은 위법
연수지부
2010.10.29
2197
1854
연평도를 평화와 화합의 섬으로, 서해 앞바다를 평화협력특별지대로
사무처
2010.12.08
2195
1853
인천전문대 민철기 학장의 도덕 불감증
[1]
사무처
2008.05.14
2190
1852
국가적 경제위기 외면하는 인천시 공무원들의 해외여행
관리자
2008.10.29
2189
1851
제 3차 구청장 판공비 공개촉구 서명운동
인천연대 본부
1999.05.10
2188
1850
인천대 문제, 누군가는 책임져야
관리자
2008.11.27
2184
1849
[총선 우편물 1.]서구.강화갑 한나라당 이학재 후보에게‘낙선’의 철퇴를
[9]
서지부
2008.04.01
2181
1848
인천연대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 개성관광 동참
관리자
2008.10.16
2177
1847
범죄자를 의장으로 선출한 계양구의회 규탄한다.
계양
2008.07.13
2177
1846
표리부동한 인천국제공항공사, 누구를 위한 공기업인가?
박원일
2009.03.26
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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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옛 복지보건연대 보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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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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