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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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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5 [인천일보] 망신당한 계양구청장 금일봉 사무처 2000.08.05 762
1724 [연합뉴스] 계양구청장, 금일봉 전달하려다 거절당해 사무처 2000.08.05 862
1723 [경인일보] '구의원 체납' 비난 확산 사무처 2000.08.05 778
1722 [경인일보] 시민단체 위상 재정립 필요 사무처 2000.08.07 766
1721 [경인일보] 시민단체는 신뢰가 생명 사무처 2000.08.08 749
1720 [경인일보] 무고한 시민을… `80년대식 경찰' 사무처 2000.08.10 875
1719 [인천일보] 판공비 공개요구 "인천연대" 열람 거부키로 사무처 2000.08.10 744
1718 시장·의장 판공비 공개 사무처 2000.08.10 772
1717 [경인일보] 건축허가 남발 곳곳 갈등 사무처 2000.08.10 890
1716 [인천일보]시민단체-시 판공비 공개 논란 사무처 2000.08.11 796
1715 [인천일보]부평농협 진정서 유출 파문 확산 사무처 2000.08.11 930
1714 [경기일보]노동사무소 제출서류 유출 진상조사 나서 사무처 2000.08.11 956
1713 [동아일보] 송신소부지 녹지로 개발을 사무처 2000.08.17 785
1712 판공비 공개 서울 고법 승소 판결 관련 기사 사무처 2000.09.04 777
1711 軍이 계양산에 통신시설 건립 추진 사무처 2000.09.04 946
1710 시민단체, 계양산 군통신시설 설치 반대 사무처 2000.09.04 960
1709 판공비 공개 촉구 성명서 사무처 2000.09.05 803
1708 즉각적인 판공비 사본공개를 촉구하는 성명서 사무처 2000.09.19 804
1707 [경인일보]판공비 사본공개 촉구 사무처 2000.09.20 747
1706 [경기일보]인천연대 구청장 판공비 공개 촉구 성명 사무처 2000.09.20 812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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