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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5
[성명서] 계량기 불량으로 상수도 요금 과다 청구
사무처
2000.09.21
1781
1704
계양산 정상 군통신기지설치반대 대책위 보도자료
계양지부
2000.09.21
1022
1703
대책마련을 위한 제안
시민상담실
2000.09.23
832
1702
"지방분권과 자치를 위한 전국시민행동" 인천지역 기자회견
사무처
2000.10.04
737
1701
지방분권과 자치를 위한 전국시민행동 기자회견 자료입니다
사무처
2000.10.05
720
1700
연수의회 파행에 대한 분노 성명서
연수구 의정지기단
2000.10.05
751
1699
인천 정보공개제도 운영실태 , 판공비공개 성실도 조사 발표 보도자료
사무처
2000.10.05
736
1698
계양산 군통신기지 설치 저지를 위한 농성을 마치며
인천연대 계양지부
2000.10.10
836
1697
[인천연대 논평] 시금고 선정위 파행운영 규탄, 공정성 확보
사무처
2000.10.10
889
1696
시금고 선정작업서 불법, 무원칙 자행
신맹순
2000.10.10
1007
1695
불합리한 공무원 구조조정에 대한 인천연대 부평지부의 입장
사무처
2000.10.11
1040
1694
최기선 인천시장의 중국 방문에 대한 논평
사무처
2000.10.12
762
1693
공무원 화합연수와 구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선심성 해외여행을
부평지부
2000.10.13
784
1692
[논평]김대중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환영한다
사무처
2000.10.13
839
1691
[논평] 시금고 선정절차 전면 중단하고 조례에 따른 재심의 촉구
사무처
2000.10.27
738
1690
駐韓美軍은 主韓美軍인가?
부평지부
2000.10.27
725
1689
{성명서}불법,부당한 시금고 선정 발표 강력히 규탄한다.
사무처
2000.11.03
949
1688
고광식 위원장 동사무소 발령에 대한 인천연대 입장
부평지부
2000.11.03
1063
1687
대우자동차 최종부도처리와 박수묵 구청장의 외유
부평지부
2000.11.15
918
1686
[인천연대논평]대우자동차 노.사합의에 따른 환영논평
사무처
2000.11.27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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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옛 복지보건연대 보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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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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