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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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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5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인천연대 입장 사무처 2000.11.30 723
1684 영종·용유지역 군부대·해안선철책설치 반대 인천시민조사단 사무처 2000.12.06 766
1683 {성명서} 최기선 인천시장 판공비 7천만원 추경예산 요구 강력히 규탄한다. 인천연대 사무처 2000.12.07 883
1682 수인선 실시설계 분담금 시의회 통과에 대한 우리의 입장 수인협 2000.12.15 727
1681 12월 13일 기자회견 수인협 2000.12.15 725
1680 12월 16일 시의회 앞 피켓팅 수인협 2000.12.15 722
1679 신원철 연수구청장 규탄 성명서 수인협 2000.12.15 978
1678 [성명서]여전히 불평등한 SOFA, 농성은 계속된다. 인천시민회의 2000.12.29 750
1677 안기부의 정치 불법 관여, 인천지역 정치인의 자금 수수를 강력히 규탄한다. 사무처 2001.01.10 837
1676 남동구청장 판공비공개 발표에 따른 인천연대 논평 남동지부 2001.01.10 738
1675 김영규 교수에 대한 직위해제를 즉각 철회하라! 사무처 2001.01.10 903
1674 경인여대 4명의 교수 구속을 규탄하는 성명서 인천연대 계양지부 2001.01.11 1028
1673 2000년 인천세계춤축제 관련 예산집행내역을 즉각 공개하라 ! 사무처 2001.02.06 861
1672 생활쓰레기 처리비용 절감을 위한 제도개선위 설치제안 사무처 2001.02.08 925
1671 부평구청장 불구속 기소에 대한 부평지부 논평 부평지부 2001.02.08 723
1670 인천적십자병원 현대화 추진 지지성명서 김영구 2001.02.15 1041
1669 남동구청장 1월 업무추진비 공개에 대한 논평 남동지부 2001.02.15 739
1668 행정정무부시장 해외 관광 즉각 중단하라 . (논평) 사무처 2001.02.20 767
1667 '2001년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는 인천연대 성명서 사무처 2001.03.02 767
1666 경찰에 의해 조성된 무법천지, 계엄천국 부평지부 2001.03.09 720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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