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단체가 한진그룹 정석인하학원 족벌 갑질 중단을 위해 조원태 이사 사태를 촉구하는 시민행동 에 들어갔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14일 지난해 12월 29일 요구한 조현아·조원태 이사 사태 요구에 대해 정석인하학원에서 조원태 이사의 사퇴 거부의사 문자 발송 후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며 정석인하학원이 정상적인 법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는 시민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 까지 1인 시위, 서명 등 시민행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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