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보도자료

  • home
  • 보도자료

평화가 답이다! 10.4남북공동선언 10주년 기념.
서해5도 연평도 평화기행 떠나...

 

 

 10.4남북공동선언 10주년을 맞이해 서해5도 생존과 평화를 위한 인천대책위와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각 정당 참가자 20여명이 서해5도 평화기행을 떠났다.

 

 이번 기행은 한반도 정세가 ‘강대강’으로 갈등이 고조되어 한반도 평화가 불안한 현실에서 남과 북의 긴장완화, 경제협력과 서해평화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10.4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한 평화기행이다. 특히, 한반도 갈등이 커질 때마다 어느 곳보다 불안에 떨어야 하는 서해5도에서 평화를 기원했다. 

 

 23일 오후 연평도 평화둘레길과 평화공원을 둘러보며 연평포격 민간인 및 군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망향전망대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연날리기 퍼포먼스를 했다. 24일에는 서해평화수역 탐방에서 서해평화수역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10.4선언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행 참가자들은 “한반도 정세가 불안한 현실에서 ‘평화가 답이다’ 전쟁과 갈등이 아닌 한반도 평화, 서해 평화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이번 기행을 통해 10.4선언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서해5도 생존과 평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9 [공동] 한미 2+2회담에 즈음한 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가서명 중단 촉구 기자회견 관리자 2021.03.17 22
738 [공동] 남동구와 스마트밸리는 일방적인 주민설명회 즉각 중단하라 관리자 2021.03.17 162
737 인천시의회는 분권정신 담긴 자치경찰제 조례를 제정하라 관리자 2021.03.17 45
736 [공동]계양 신도시·검암역세권 사업 땅 투기 발본색원하라! file 관리자 2021.03.15 130
735 [공동]인천시의회는 분권정신 담긴 자치경찰제 조례를 제정하라. file 관리자 2021.03.15 87
734 [공동]땅 투기 조사 범위 대폭 확대해 철저히 규명하고 엄단하라. file 관리자 2021.03.09 99
733 [성명]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하고 방위비분담금 협상 백지화하라. file 관리자 2021.03.08 102
732 세계여성의 날 113주년 기념 논평, 혐오와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걸음에 함께 합시다. file 관리자 2021.03.08 38
731 인천교육청 교장공모제 비리 의혹 논란,도성훈 교육감의 투명한 해명과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file 관리자 2021.03.08 114
730 [공동]의협의 시민 생명 볼모로 한 '특권지키기' 규탄한다 관리자 2021.03.03 9
729 [공동]감염병 전문병원은 국제 관문도시인 인천에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 관리자 2021.03.03 5
728 [공동]해양수산부는 내항재개발에 대한 모든 권한을 인천광역시에 넘겨라! 관리자 2021.03.03 14
727 [공동]한반도 평화위협 한미연합 전쟁연습 중단하라! 관리자 2021.02.25 11
726 인천시 자치경찰제 운영에 시민참여 보장해야 관리자 2021.02.25 83
725 [남동] 시대착오적인 언론통제 시도, 남동구의회는 구민앞에 사과하라! 관리자 2021.02.23 41
724 [공동] 정부여당은 재정 끼워맞추기식 분권 추진 중단하라 file 관리자 2021.02.23 1149
723 [공동]감염병 전문병원 인천 유치를 위한 활동 공유 및 민관협의체 개최 예정 관리자 2021.02.23 13
722 [공동]영종하늘도시 이래 위락시설 부적합 결정 환영한다. file 관리자 2021.02.23 75
721 [공동]연수구의회 장해윤 의원 남촌산단 적극 찬성? file 관리자 2021.02.22 119
720 인천평화복지연대 24일 비대면 총회, 21년 특별 실천으로 쓰레기 제로, 탄소제로 시민운동 추진 file 관리자 2021.02.22 135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COPYRIGHT ⓒ 인천평화복지연대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