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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촉구를 위한 인천시민행동에 나선다.

- 온라인 시민선언과 군사훈련 중단 촉구 캠페인 진행.

 

1. 인천시민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촉구를 위한 인천시민행동에 나선다.

 

2. 올해 3월로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이 한반도 평화를 가늠하는 시험대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 북한은 한미연합군사훈련 여부에 따라 남북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3. 이에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천시민들과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촉구를 위한 시민행동에 나선다.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온라인 시민선언, 거리캠페인을 펼치고 3월 6일 전국동시 집중행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4. 인천시민들은 평화를 원한다.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중단은 남북대화, 북미대화를 복원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다. 한미 당국은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즉각 중단하고 다시 대화에 나서라.

 

 

2021년 2월 15일

인천평화복지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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