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보도자료

  • home
  • 보도자료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인천내항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데 앞장서야 한다!

 


- 국회 농해수위에 참여하여 인천내항 공공재생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4.15총선이 열흘 지났다. 당선인사도 낙선인사도 끝났다. 이제 국회의원당선자들은 21대 국회에서의 역할을 고민해야 한다. 인천시민들과 동거동락하지 않고 중앙당에서 낙하산으로 공천된 후보들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낙선했음을 명심해야 한다. 47개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인천내항1,8부두공공재생을위한시민행동(이하 인천내항시민행동)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인천원도심재생의 핵심인 인천내항의 공공재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기대한다.
 
지난 24일 인천지역 국회의원 당선자 전원이 인천시청에서 박남춘 시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사태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 박남춘 시장과 당선인들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지역 내 감염병전문병원(영종종합병원) 건립을 비롯하여 정부의 공모사업과 국비 확보가 필요한 현안 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인천지역 현안이 빠져있다. 부평미군기지의 반환과 함께 인천시민들에게 돌아올 인천내항재개발사업에 대한 초당적 협력이 바로 그것이다.
 
인천내항재개발사업은 국가항만기본계획의 수립에 따른 국책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바다와 관련한 모든 권한을 해양수산부 관료들이 독점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의 산하공기업인 인천항만공사는 자기기관이기주의에 사로잡혀 45년간 피해를 받은 원도심 주민들의 피폐한 삶을 전화시키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방기한 채, 고밀도 밀실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는 인천항 전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내항은 개항장 원도심과 연결된 친수해양복합문화지구로 조성하고 항만 기능을 조속히 인천신항과 북항, 남항으로 기능재배치 해야 할 때이다.
 
인천내항 공공재생을 위해서는 지역구 13석 중에 11석을 차지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잘해서 4.15총선에서 인천시민들이 의석을 몰아준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170여개의 섬과 바다를 품고 있는 인천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해양수산 업무를 담당하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해양수산부 등 중앙정부를 적극적으로 견인하여 300만 인천시민들과 100년 후 인천의 밑그림을 위해, 인천내항을 사람 중심의 공공재생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더불어 조속한 사업 추진이 절실하다. 아울러 국가공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2020년 6월이면 김구 선생이 노력해서 만들어진 인천축항 현재의 내항1부두에서 제2국제여객터미널이 남항으로 이전한다. 국가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따라 내항1,8부두의 항만기능 폐지와 함께 인천시민들에게 내항1,8부두를 개방해야 한다. 그러나 항만공사는 여전히 인천항에 시민의 출입을 금지시키고 철책을 둘러 항만공사의 이익만을 위해 땅장사, 임대료 장사에 여념이 없다. 인천 국회의원들이 적극 나서야 할 때인 것이다. 인천내항시민행동은 지난 4월7일부터 날마다 인천항만공사 앞에서 내항1,8부두의 개방을 요구하며 릴레이 1인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인천내항시민행동은 인천내항공공재생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인천시당,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간담회를 요청한다. 2020년 인천시민의날 행사가 300만 인천시민들이 함께 개방된 인천내항에서 거행하기를 고대한다.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인천시당과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성의있는 답변을 요청하는 바이다.
 

2020. 4. 26.
인천내항 1,8부두 공공재생을 위한 시민행동

 
가톨릭환경연대, 강화도시민연대, 교육•문화연구 local+, 남북평화재단경인본부, 노동희망발전소, 노후희망유니온인천본부, 네모회(한국사회문제연구모임), 다인아트, 도시자원디자인연구소, 동인천1구역발전협의회, 문화인천네트워크, 미추홀학부모넷,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인천지부, 복숭아꽃, 비평그룹 시각, (사)시민과대안, (사)인천민예총, 생명평화포럼, 실업극복국민운동인천본부, 스페이스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천지부, 인천감리교사회연대,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 인천녹색연합, 인천내항과바다되찾기시민모임, 인천내항살리기시민연합,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인천민중교회운동연합, 인천비정규노동센터,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민우회, 인천자바르떼,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천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환경운동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인천지부, 중동구평화복지연대, 지역사회와함께하는사제연대, 청솔의집, 커뮤니티씨어터 우숨, 평등교육실현을위한인천학부모회, 함께걷는길벗회, 희망을만드는마을사람들,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홍예門문화연구소      총47단체 (2020.4.26.현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2 (공동)위헌적인 비례위성정당을 즉각 해산하라 관리자 2020.03.25 14
901 인천대학교 정상화를 위해 현 이사회는 총사퇴하라. file 관리자 2020.08.02 14
900 [보도자료]코로나19와 기후위기, 인천지역 과제 토론회 개최 file 관리자 2020.08.12 14
899 [공동]부평정수장 시민감시단 출범 기자회견문 file 관리자 2020.08.24 14
898 [공동]해양수산부는 내항재개발에 대한 모든 권한을 인천광역시에 넘겨라! 관리자 2021.03.03 14
897 [공동]국익에 반하는 제11차 방위비 분담협정 국회비준 거부하라! 관리자 2021.05.06 14
896 [공동]2022년 대통령선거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합의를 지지한다. 관리자 2021.12.24 14
895 [공동]국토부 장관은 현대산업개발 ‘건설업 등록말소’ 처분하라 file 관리자 2022.01.25 14
894 <대선결과에 대한 성명> 윤석열 당선자와 국민의힘은 사회 대개혁 과제 요구를 겸허히 듣고 함께 하라. file 관리자 2022.03.10 14
893 [공동] 인천시는 공공의료 인력 및 예산을 확충하라 관리자 2022.11.15 14
892 지방의회 의정활동 평가 보고서 『우리동네 의원들은 얼마나 일하고 있을까』 발행 관리자 2020.03.18 15
891 [공동]바다를 잃어버린 인천! 이제는 바다를 열어야 한다!  관리자 2020.06.01 15
890 [공동]의료 공공성 강화, 시민과 함께 보건의료개혁! 6대 개혁안 관리자 2020.09.24 15
889 [공동]공공의료 확충 예산 사실상 ‘0원’으로 확정한 정부여당 규탄한다 관리자 2020.12.04 15
888 [공동]인권조례 폐지안 논의는 구민 인권을 폐기하겠다는 것, 동구의회는 인권조례 폐지안 당장 철회하라! 관리자 2021.01.21 15
887 [공동] 4.7 세계 보건의 날 기념 공동기자회견 - 공공의료강화, 보건의료인력 확충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관리자 2021.04.06 15
886 [공동]우련통운 재산 빼돌리기 의혹, 관계 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관리자 2021.04.19 15
885 [논평] 박남춘 시장 영흥석탄화력 조기폐쇄 입장 분명히 하라! file 관리자 2021.06.30 15
884 [공동]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반대한다 관리자 2021.12.28 15
883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하라. file 관리자 2022.04.10 15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COPYRIGHT ⓒ 인천평화복지연대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