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들이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행동에 나선다
1. 인천시민들이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행동에 나선다. 인천평화복지연대와 인천여성회 등은 1월 23일 오후3시 부평역사 지하상가 에서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1억명 서명과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일 계획인다.
2. 또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인천시민사회, 종교계 등은 1월 27일 간담회를 통해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행(가칭)을 발족할 계획이며 1억명 서명운동, 소녀상 건립운동, 한일합의 무효 등을 위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3. 이에 1월 23일(토) 오후3시 인천시민행동에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린다.
장소 ㅡ 부평역사 지하상가
인천평화복지연대(윤경미 장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