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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인천복지정책연대’

인천복지 비전과 정책 제안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인천복지 환경구축 및 제도 개선’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및 전문성 확보’, ‘민간과 공공의 협치’

 

  •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복지정책연대」(이하 인천복지정책연대)는 인천복지 비전과 정책을 ‘4대 비전, 19개 제안’으로 정리해 지난 6일(금) 각 당 인천시당에 제안하고 이에 대해 13일(금)까지 제안 사항에 대한 답변서 제출과 정당별 간담회를 요청했다.

 

인천 사회복지계를 대표하는 19개 단체로 구성된 인천복지정책연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사회복지 정책 과제를 제안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결성되었으며 지난 3개월간 사회복지직능단체, 사회복지종사자, 각계 전문가의 논의를 거쳐 ‘4대 비전’과 ‘19개 제안’을 정리했다.

 

상임대표인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인천평화복지연대를 포함해 19개 사회복지 직능단체가 제시한 4대 비전과 19개 제안은 인천광역시의 복지와 시민 행복을 앞당기기 위한 정책 방향 제시와 함께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복지 과제를 담고 있는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천복지정책연대가 제시한 4대 비전과 19개 정책 내용은 ▲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 사회보험제도 개선, OECD 국가 평균 사회복지예산 확보, 충분한 사회서비스 확보 ▲ 인천복지 환경 구축 및 제도 개선 : 인천광역시 종합사회복지관 증·개축 및 확충,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및 보육료 개선, 어린이를 위한 실내 체험센터 건립, 취약아동을 위한 무료 실내 체육관 확충, 학교 밖 청소년 지역 단위 안전망 강화, 인천지역 취약계층 자립지원 ‘자활 꿈 이든 타운’ 설립, 지역자활센터 시설 지원, 인천형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역사회돌봄체계 마련, 중중장애인 사회참여를 위한 시스템 구축, 취약노인 이동권 보장, 이동밥차 무료급식비의 제도적 지원 ▲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및 전문성 확보 : 사회복지종사자 단일 임금체계 확립, 사회복지종사자 노동환경 개선, 사회복지사 전문성 유지 및 자질 향상을 위한 제도 마련 ▲ 민간과 공공영역의 상생을 위한 민·관 협치 : 사회복지 민·관 협치 및 소통 강화 등 이다.

 

인천복지정책연대는 각 정당의 인천시당에 정책제안을 전달하고 정당별 답변 취합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제안 내용이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1. 인천 사회복지 공약 제안서 1부. 끝.

 

2020년 3월 6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인천복지정책연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인천광역시노인복지협회

인천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인천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인천광역시아동복지협회

인천광역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인천광역시장애인복지관협회

인천광역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인천광역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인천광역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인천광역시재가노인복지협회

인천광역시정신재활시설협회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역자활센터협회

인천광역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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