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천 노 란 우 산 프 로 젝 트 준 비 위 |
취 재 보 도 요 청 |
발 신 : 노란우산프로젝트 / 인천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17. 01. 04 제 목 : 인천 노란우산 프로젝트 취재 보도요청 01.08. 일요일 오후 5시 / 인천 연안부두 상트페테르부르크광장 연락처 : 인천평화복지연대 이정은 사무국장(010-9479-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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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란우산 프로젝트’
1월 8일(일) 오후 5시, 인천 연안부두 상트페테르부르크광장
- 세월호 참사 1000일, 인천시민들이 함께 추모합니다.
- 세월호 7시간 진실 규명과 온전한 세월호 인양을 위한 노란우산프로젝트
1. 2014년 4월 15일 저녁 9시, 인천항을 떠난 세월호는 4월 16일 진도 앞 바다에서 304명의 생명, 그리고 그 꿈과 함께 가라앉았습니다. 그 날 이후 대한민국의 시간은 멈췄고, 여전히 진실은 미수습 실종자들과 함께 바다 속 세월호에 갇혀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을 인양하려는 국민들의 노력으로 세월호는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2017년 1월 9일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000일이 됩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세월호의 별들을 기억하는‘노란우산 프로젝트’에 인천시민들과 동행하고자 합니다.
2. ‘노란우산 프로젝트’ 는 2016년 6월 18일 제주에서 시작해 광주, 팽목항, 독도 등 전국 각지와 캐나다(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미국(시카고, 뉴욕 등) 등 해외에서 세월호 진실을 인양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퍼포먼스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 노란우산프로젝트는 2016년에 이어 새해 첫 번째로, 세월호가 출발 한 인천 연안부두에서 인천시민들이 이어가려합니다. 인천시민들은 세월호 7시간 진실 규명과 세월호 온전한 인양,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천노란우산 프로젝트 준비위'를 구성해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추모합니다. 이에 언론사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 드립니다.
- 아 래 -
○ 제목 : 인천, 노란우산 프로젝트
○ 일시 : 1월 8일(일) 오후 5시
○ 장소 : 인천 연안부두 상트페테르부르크광장
○ 내용 : 세월호 1000일 추모 행동
○ 주최/주관 : 인천노란우산프로젝트준비위
○ 문의 : 032-423-9708 / 010-9479-2786 (인천평화복지연대 이정은사무국장)
인천노란우산프로젝트준비위
* 인천에서 진행된 사진들입니다.
※ 별첨자료_‘노란우산 프로젝트’사진
미국 샌디에고 인천 석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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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나이지라아폭포 제주 섭지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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