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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8 소통을 통한 인천부흥을 염원하는 인천평화복지 창립후원콘서트 <통人흥仁> 개최 file 관리자 2015.11.11 348
967 서구의회 의원 주민혈세로 해외연수 빙자, 또 다시 동유럽 유명 관광지로 떠나 file 관리자 2015.11.11 508
966 원칙과 소통 없는 예산 편성! 사회갈등 조장하는 인천시를 규탄한다! 관리자 2015.11.11 285
965 2016년도 인천시 예산(안)에 대한 입장 관리자 2015.11.11 428
964 연평도 포격사건 5주기 토론회 ‘NLL과 연평도주민의 삶’ 개최 file 관리자 2015.11.19 410
963 - “STOP! 매립지 연장! NO! 쓰레기봉투값 폭등!” 기자회견(11월25일, 수, 오전11시) file 관리자 2015.11.24 378
962 STOP! 수도권매립지 연장 & NO! 쓰레기봉투값 폭등 관리자 2015.11.25 342
961 인천시는 시민단체의 공사∙공단 사외이사 참여 보장하라 관리자 2015.11.27 380
960 인천 남동구 분뇨 무단추기 사건 은폐 위기에 놓여 file 관리자 2015.12.02 549
959 뇌물공여 의혹까지 확대된 분뇨 무단투기 관련자를 즉각 구속 수사하라! file 관리자 2015.12.07 348
958 인천일보 부적절한 사장 선출 사태 김정섭 회장이 책임져라. file 관리자 2015.12.10 566
957 유정복 시장은 인천일보사태 권언유착의혹 공식 해명하라. 관리자 2015.12.14 470
956 <취재 및 보도요청> 수도권 매립지 연장과 반입료 가산금 징수 행정소송 기자회견 file 관리자 2015.12.28 448
955 <기자회견문> 인천시 일방독주 수도권매립지 연장 법적으로 제동 건다. file 관리자 2015.12.29 342
954 정부는 보육대란과 지방교육재정파탄 해결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를 구성하라! file 관리자 2016.01.14 375
953 인천공항 수하물 지역사태에 대한 합동조사단의 중간조사결과 발표에 대한 인천시민사회의 입장 관리자 2016.01.14 351
952 방문객 배삯 지원 중단! 허울뿐인 인천시 섬 활성화 프로젝트 file 관리자 2016.01.18 517
951 인천가치재창조 범시민네트워크에 불참을 선언한다! 관리자 2016.01.20 341
950 인천시민들이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인천시민행동에 나선다. 관리자 2016.01.23 345
949 검단 스마트시티 MOA, 화려한 협약식보다 내실이 중요하다!   file 관리자 2016.01.25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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