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오늘의 소식

  • home
  • 오늘의 소식

한편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이날 ‘해경 청사 인천 환원 환영’ 논평을 통해 “2015년 10월 세종으로 이전 확정된 후 3년 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며 “산으로 갔던 배가 다시 바다로 돌아온 격”이라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같은 논평에서 “해양경찰청은 2014년 세월호 참사 후 해체돼 37년 만에 인천시대에 막을 내린 뒤 인천지역사회는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에서 모든 후보들에게 해경부활과 인천환원 약속을 받아냈다”면서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은 균형발전비전 선포식에서 해양경찰청의 인천 환원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힌대로 마침내 해경청이 11월 27일 이전 개청식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관련 뉴스 >

 

# 국민일보 : 해양경찰청 인천 환원 완료 27일 현판식 “새 제복 눈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68663&code=61111111&cp=du

 

# 중부일보 :  2년여만에 인천으로 돌아온 해경청, 27일 현판식 개최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5815

 

# 도민일보 : 해양경찰청, 3년만에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다 http://www.d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334

 

# 시사인천 : 해양경찰청 송도 이전 완료···오는 27일 현판식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3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8 “인천지하철 탈선사고 교통공사 주연·인천시 조연 사기극” 관리자 2016.10.11 311
507 [인천뉴스] '선거법 위반 남동구의회 의장 사퇴' 촉구 관리자 2015.12.29 302
506 낙선 기자회견 2016총선넷 활동가 전원 유죄 판결 관리자 2017.12.05 298
505 '구의원 성매매, 향응제공, 취중폭행 등 추태 난무해' 관리자 2016.02.01 297
504 2016총선넷 인천유권자위원회 시민컷오프 대상 발표 관리자 2016.03.15 295
503 "삼산동 특고압 문제, 인천시가 민관대책기구 구성 나서야" 관리자 2018.07.24 286
502 남동평화복지연대, 문대성 의원 출마시 낙천낙선운동 표적 경고 관리자 2016.02.01 282
501 “인천 기초의원 ‘술판’ 비용, 정보공개 대상 확인” 관리자 2020.06.03 281
500 인천평화연대 ‘박 대통령 하야 시민 선언운동’ 돌입 관리자 2016.11.08 276
499 "인천시장, 섬 살린다더니 서해5도 뱃삯 지원 중단" 관리자 2016.02.01 276
498 '평화의 소녀상' '강제징용 노동자상' 인천에 세운다 관리자 2016.02.15 271
497 계양구의회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환수해야 관리자 2016.11.08 269
496 인천평화복지연대, 10일 취항 인천~제주 여객선 공개 안전검증 요구 관리자 2021.12.12 267
495 인천 2호선 탈선사고 은폐조작 사건, 법적 판단으로 가나 관리자 2016.10.12 266
494 인천 53개 시민단체 '국회 개헌 합의' 촉구 관리자 2018.04.19 264
493 [해경본부 이전 논란] ①지휘체계 일원화 주장… “인천 특수상황 망각한 결정” 관리자 2016.02.01 263
492 해경 이전 "물 건너갔는데"…총선 정치쟁점화 관리자 2016.02.01 258
491 "생존권 위협"… '서해 5도 생존과 평화 위한 인천시민대책위원회' 발족 관리자 2016.09.23 250
490 인천평화복지연대, 이강호 남동구청장 후보 조사 촉구 관리자 2018.06.07 249
489 인천 서해 섬 배삯, 시내버스처럼 1300원으로 낮춰야 관리자 2017.11.20 249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COPYRIGHT ⓒ 인천평화복지연대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