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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 등 시민단체는 21일 성명을 내고 “최근 유명 연예인이 연루된 성범죄로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했는데 공무원이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성범죄를 저지른 것은 심각한 기강해이”라며 엄벌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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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일보 : 인천 공직사회 잇단 성추문… 구청 직원 집단 성매매 적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5220107142731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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