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가 37년 만에 인천을 떠나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과 관련, 인천 시민단체들이 이를 막지 못한 책임을 물어 여당 의원 2명에 대해 낙천·낙선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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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27/0200000000AKR20160127098200065.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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