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오늘의 소식

  • home
  • 오늘의 소식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시민단체는 21일 성명을 내고 “최근 유명 연예인이 연루된 성범죄로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했는데 공무원이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성범죄를 저지른 것은 심각한 기강해이”라며 엄벌을 촉구했다.

 

< 관련 뉴스 >
 

# 문화일보 : 인천 공직사회 잇단 성추문… 구청 직원 집단 성매매 적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5220107142731800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5 인천공공의료포럼 등 토론회… 코로나19 토착화 대비 목소리  관리자 2020.08.21 28
184 송도 외국인 임대아파트 일반분양 전환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 관리자 2020.08.21 24
183 인천평화복지연대 ‘코로나19 대안 모색 토론회’ 관리자 2020.08.21 100
182 "인천대 정상화를 위해 이사회는 총사퇴하라" 관리자 2020.08.06 15
181 인천평화복지연대 후원 랜선콘서트 ‘활짝 평화’ 23일 개최 관리자 2020.07.22 572
180 “인천시, 더 이상 연세대에 특혜 없어야” 관리자 2020.07.22 28
179 “코로나19 재정수요 증가 아트센터인천 2단계 재검토해야” 관리자 2020.07.17 23
178 송도 외국인 임대 아파트 일반분양 전환 특혜 의혹 관리자 2020.07.07 23
177 인천평화복지연대 "송도 분양가상한제 적용하라" 관리자 2020.06.30 100
176 인천평화복지연대, “5·18 진상조사 끝까지 이뤄내야” 관리자 2020.05.27 13
175 “한유총은 유치원 3법 방해공작 중단하라” 관리자 2019.11.21 28
174 인천시민단체, 아베정권 규탄성명 관리자 2019.08.06 94
173 송도국제업무단지 ‘불법 토지매각’ 공익감사 청구 관리자 2019.08.06 70
172 인천민주화운동사 편찬 충분한 검증 필요 관리자 2019.05.31 90
171 행안부, 지방소비세 합리적 배분방식 마련해야 관리자 2019.05.23 64
» 인천 공직사회 잇단 성추문… 구청 직원 집단 성매매 적발 관리자 2019.05.23 72
169 "자영업ㆍ골목상권 외면하는 인천지역 일부 군수·구청장은 각성하라" 관리자 2019.05.16 87
168 “인천경제청, 경자법 위반 NSIC 사업시행자 취소해야” 관리자 2019.05.10 95
167 대우건설 인천지역 건설업체 홀대 관리자 2019.05.02 41
166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비밀통로 정체 직접 밝혀야 관리자 2019.04.26 60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COPYRIGHT ⓒ 인천평화복지연대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