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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공의료포럼은 3일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의 중심인 가천대 길병원은 사회적 책무와 소임을 다하기 위해 직원과 동행해야 한다”는 요구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포럼에는 건강과나눔, 인천적십자병원노동조합, 인천평화복지연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인천광역시의료원지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인천부천지역본부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같은 성명에서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인 2015년, 메르스라는 낯선 감염병의 국내 유입과 감염확산이 진행됐다. 이에 대한 두려움을 가중시켰던 것은 그 확산의 중심에 국내에서 손꼽히는 유명 대형병원이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그 이후 시민들은 음압시설과 음압병실 등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기본적인 시설조차 갖추지 않는 대형병원의 문제를 인식하게 됐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체계의 중심이 되는 공공병원의 확대와 의료의 공공성을 확보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 관련 소식 >

#국민일보 : 인천공공의료포럼 가천대 길병원 정상화 촉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497058&code=61121111&cp=du

 

#인천in : 인천공공의료포럼, 길병원 부분파업 사태 해결 촉구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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