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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도 연일 신도시 투기의혹 진상규명과 문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iH공사노동조합에 이어 인천평화복지연대 또한 투기 조사 범위 확대와 엄단을 요구했다.

광명ㆍ시흥지구 신도시 지구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수백억 원 대 규모의 투기의혹이 불거진 후 이에 대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안일한 처신은 국민의 분노를 키웠고, 신입직원의 ‘잘려도 땅 사는 게 이득’이라는 식의 문자는 이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 관련소식 >

#LG헬로지번 : 인천·부천·김포 "투기 의혹 규명", 시민단체 "조사 동참해야" 
http://ch.lghellovision.net/news/newsView.do?soCode=SC70000000&idx=304129

 

#인천투데이 : “검암역세권과 전ㆍ현직 지방의원도 투기 조사 포함하라”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734

#인천in : 땅투기 의혹 계양신도시로 번지나 - 발표 직전 거래 급증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8779

 

#이데일리 : 인천시, 땅투기 조사 일부 직원에 한정…“의지가 없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08246628981680&mediaCodeNo=257&OutLnkChk=Y

 

#경인일보 : 인천 시민단체, "땅 투기 의혹 관련 조사 범위 확대·내용 투명하게 공개해야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30901000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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