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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 예정인 인천 부평 미군기지 토양에서 1급 발암 물질인 다이옥신이 검출된 것과 관련,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주한미군을 강력 규탄하면서 조사결과에 대한 추가 발표를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녹색연합과 평화복지연대 등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은 30일 오전 10시 인천 부평구 미군기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한미군은 인천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오염을 즉각 정화하라고 촉구했다.

 

<관련 뉴스>

 

# 뉴시스 : "맹독성 환경오염 주한미군이 책임져야"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71030_0000060973

 

# 시사인천 : “부평미군기지 환경오염, 미군이 책임져라” http://www.b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7709

 

# OBS뉴스 : 부평미군기지 맹독성 물질 "미국이 정화해라"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7380

 

# 중부일보 : 인천 부평미군기지서 발암물질… "미군 책임져야"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03419

 

# 경기매일 : 부평 캠프마켓 각종 오염물질 확인 http://kgmaeil.net/detail.php?number=112328

 

# 뉴시스 : '부평 캠프마켓' 각종 오염물질… 구, 조속한 정화작업 요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030_0000132169&cID=10802&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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