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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는 30일 성명을 내고 "정부와 인천시가 2050년까지 온실가스 제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획기적 감축을 위한 기후위기대책을 발표하고 있는데 영흥화력발전소 조기폐쇄는 이를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하지만 산통부의 영흥화력발전소 2034년 유지는 이런 위기의식과 엇박자를 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2050 탄소제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영흥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정책을 반영해 전력수급 계획을 다시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관련 소식 >

 

#인천뉴스 : 영흥화력발전 2034년 LNG로 전환 인천 탈석탄 정책에 "빨간불" https://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716

 

#인천투데이 : 정부 제9차 전력수급계획 ‘영흥도 탈석탄’ 공염불 위기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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