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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이사회가 ‘경고 이상’으로 문책하라는 감사원 통보와 인천시 요청을 무시하고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을 ‘주의’ 처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명희 인천평화복지연대 협동사무처장은 “관광공사 이사회의 이번 의결은 이사회가 공사 견제 기능을 상실했다는 것을 스스로 천명한 것”이라며 “이사회가 관광공사 운영을 견제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 감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 뉴스1 : 인천관광公 이사회, 사장에 '주의'…감사원 통보 무시 http://news1.kr/articles/?3068922

# 아시아경제 : 사표썼으니 봐준다?…인천관광공사 이사회, '비위'사장 '솜방망이' 문책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8080946406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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