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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회가 집행부인 대변인실을 상대로 ‘의회비판 기사 하나도 못 막냐’고 질타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의회가 구민에게 사과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남동평화복지연대는 23일 성명을 내고 “남동구의회 의원들이 제주도 연수 기사를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대변인실을 질타했다. 시대착오적 언론통제를 뻔뻔하게 요구한 것이다”고 지적했다.
 

< 관련 소식 >

#인천투데이 : “시대착오적 언론통제시도 남동구의회, 사과하라”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422

#국민TV : 남동구의회 왜 이러나…시대착오적인 언론통제 시도 http://kukmintv.tv/detail.php?number=43530

#기호일보 : "언론 통제 남동구의회 사과하라"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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