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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체육회의 8월 보조금 횡령 의혹과 이를 징계하는 과정에서 ‘셀프 징계’ 논란이 빚어진 것과 관련해 예견된 사고라는 지적이 나왔다. 동구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A(38)씨가 8월 10일 자신의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동구체육회는 같은 날 직원 4대 보험 납부를 위해 계좌를 확인하던 중 보조금 약 1억6000만 원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연차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던 기간 야간에 동구체육회 사무실을 방문해 보조금을 자신의 통장으로 이체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 관련 소식 >

 

#인천투데이 : 인천 동구체육회 횡령의혹ㆍ셀프징계 “예견된 사고”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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