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인천시민들 영흥석탄화력 조기폐쇄 운동 돌입!
- 영흥석탄화력발전소 앞에서 조기폐쇄 범시민운동과 대선 공약화 추진
1. 인천지역 1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전환사회시민행동(준)은 51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22일(목) 오전10시 30분 영흥화력발전소 정문 앞에서 “탈석탄과 영흥석탄화력발전 조기폐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개최함.
2. 지구의 날을 시작으로 영흥석탄화력조기폐쇄 범시민운동과 대선공약화를 추진해 인천을 기후악당도시에서 기후정의도시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할 것임.
취재 및 보도를 요청 함.
< 진행프로그램 >
- 일시 : 4월 22일 목,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영흥석탄화력발전소 정문 앞
- 프로그램
여는 이야기
내가 겪는 기후위기 이야기 나눔
영흥석탄화력발전소조기폐쇄 촉구 발언
기자회견문 낭독
퍼포먼스
담당 이광호(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 010-8826-6188
이정석(인천평화복지연대 영흥석탄화력발전소 조기폐쇄팀 팀장) 010-9160-1008
전환사회시민행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