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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복지보건연대 보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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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 인천시 장애인의무고용율 전국 꼴찌 - 경제위기 민생대책, 장애인의무고용율 준수 부터 [4] file 복지보건연대 2009.05.07 1169
26 인천시 개방형직위, 측근인사 임용을 위한 통로로 변질! 최고관리자 2010.10.12 1179
25 부평의 A방문요양기관 부당 운영사례에 대한 성명 발표 최고관리자 2010.02.25 1180
24 몰염치한 황제경영, 인천의료원 김종석원장을 엄중문책하라! file 복지보건연대 2007.11.03 1190
23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과 민간 기부문화 활성화" 를 위한 인천지역 토론회 [4] file 신규철 2009.01.19 1202
22 노인복지서비스 질 저하와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축소가 예상되는 “인천광역시 노인 단체 및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 군구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전면 폐지되어야 한다. file 최고관리자 2009.11.27 1203
21 시 재정위기 아직 끝나지 않았다 file 최고관리자 2013.03.27 1210
20 정당한 시민운동 협박하는 성용기 시의원은 공개 사과하라! file 사무처 2008.05.01 1218
19 도덕적 리더쉽 상실한 송영길 시장은 사과 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11.04.12 1233
18 2010년 인천시 교육특별회계 예산 편성에 대한 인천지역시민사회단체의 요구 file 최고관리자 2009.08.10 1241
17 조세심판원은 OCI에 1,725억 세금 추징 결정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13.06.11 1251
16 [공동성명]경인재활센터는 돈벌이가 아닌 재활환자들 위한 공공병원이 되어야 한다! file 신규철 2010.04.04 1255
15 카리스호텔과 부평관광호텔 규제 완화 철회하라. 최고관리자 2013.09.09 1285
14 서구 치매주간보호센터 성명 복지보건연대 2007.11.03 1324
13 인천시는 영락원에 임시이사를 즉각 파견하라! [4] file 복집보건연대 2008.11.12 1336
12 도봉구청은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재위탁심의를 공정하게 하라 file 복지보건연대 2008.04.30 1445
11 [공동성명] 무분별한 SSM입점, 초토화되는 동네상권 [21] file 사무처 2009.06.04 1446
10 사회복지 공공전달체계 개선 촉구를 위한 성명 file 최고관리자 2013.04.11 1453
9 인천아시안게임 개최여부 찬반여론 조사 file 최고관리자 2011.04.11 1471
8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비리 관련 성명서 file 최고관리자 2010.03.31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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