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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복지보건연대 보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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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 AG신설경기장 부실시공, 특별감사 실시하라! [1] file 최고관리자 2014.02.10 2215
206 인천을 배신한 안덕수 의원 file 최고관리자 2014.01.19 2305
205 인천시는 입찰담합 건설사들에 강력히 제재하고, 손해배상 청구 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14.01.05 2137
204 예산논리 앞세워 교육복지예산 21억 감액한 시교육청 규탄한다 file 최고관리자 2013.12.19 1079
203 지방자치 정신 훼손하는 국토위의 인천시 국감 중단해야 한다! file 최고관리자 2013.10.24 1004
202 OCI는 지방세 납부 회피꼼수 중단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13.10.10 1082
201 카리스호텔과 부평관광호텔 규제 완화 철회하라. 최고관리자 2013.09.09 1301
200 2014년 인천광역시 보건복지-여성가족분야 예산편성에 따른 정책제안 file 최고관리자 2013.08.29 736
199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의 공공성을 회복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13.06.26 696
198 인천아시안게임지원법 개정법률(안) 상임위 통과 요구 file 최고관리자 2013.06.26 713
197 조세심판원은 OCI에 1,725억 세금 추징 결정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13.06.11 1267
196 1조 5천억 증액된 추경예산에 대한 논평 file 최고관리자 2013.05.06 1179
195 인천시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예산을 추경에 수립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13.04.23 1032
194 사회복지 공공전달체계 개선 촉구를 위한 성명 file 최고관리자 2013.04.11 1467
193 시 재정위기 아직 끝나지 않았다 file 최고관리자 2013.03.27 1233
192 보호자없는병실 간병인 민간영리파견업체에 위탁하지 말고 직고용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13.03.12 1134
191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예산 장학사들의 여비로 목적 외 사용! file 최고관리자 2013.02.27 778
190 [130218 성명서] 엠코테크놀리지 아직 본 계약체결 안해,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13.02.19 601
189 [130217성명서] 인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 제정 환영한다 file 최고관리자 2013.02.19 853
188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예산 목적 외 사용 의혹 file 최고관리자 2013.01.31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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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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