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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복지보건연대 보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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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 [re] [인천신문]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 미숙 복지보건연대 2007.11.03 799
126 [공동논평 - 청학 가이주 아파트 매각에 앞서, 시민사회와의 토론부터] [1] 복지보건연대 2007.11.03 800
125 성명서 - 세입은 줄고, 빚내고 땅 팔아 “재정”충당 file 최고관리자 2009.09.10 809
124 모강인 해양경찰청 청장은 국민 앞에 사과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12.03.28 809
123 [re] 인천시민단체 "행자부는 지방세 감소분 보전해야" 복지보건연대 2007.11.03 816
122 [re] 유통법 개정안 졸속처리 규탄한다! 최고관리자 2012.01.12 823
121 [re] "시가 지역복지 불신감 조장" 복지보건연대 2007.11.03 824
120 보도자료 - “반빈곤.반복지 한나라당 규탄, 국민복지예산 확충 긴급기자회견” file 복지보건연대 2007.11.03 824
119 자치구 재원조정교부금 지급조례 다시 개정하라! 최고관리자 2011.02.18 831
118 파산위기 인천시, 아시안게임 전면 재검토하라! 최고관리자 2011.03.16 833
117 [130217성명서] 인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 제정 환영한다 file 최고관리자 2013.02.19 835
116 [re][re] "시, 종합복지관 명예실추"' 복지보건연대 2007.11.03 842
115 [re] [경인일보] 이름뿐인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복지보건연대 2007.11.03 843
114 “그늘이 있는” 2011년 인천의 사회복지 최고관리자 2010.12.14 844
113 [논평] 인천일보 임시주주총회 논평 file 복지보건연대 2007.11.03 850
112 인천시는 월미은하레일 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 청구하라! 최고관리자 2011.01.28 853
111 [re] 장기요양위원회에 대한 노동시민사회단체의 입장과 요구[기자회견] file 최고관리자 2008.01.11 854
110 [re] (주) 대상은 식자재 납품사업 진출을 야욕을 즉각 포기하라! 최고관리자 2012.01.12 854
109 송영길 인천시장은 인천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11.07.11 863
108 비상근 이연택위원장, 연간 2억 사용! 그동안 과연 무얼 했나? file 최고관리자 2011.09.20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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