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옛 복지보건연대 보도/성명

  • home
  • 보도자료
  • 옛 복지보건연대 보도/성명

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 구성과 관련하여

복지보건연대
2007.11.03 15:44 조회 수 774
보도자료


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 구성과 1회 인천참여예산학교 개최


○ 2006년 2월,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가 공동주최로 제1회 인천사회복지예산학교를 개최하여 예산에 대한 지역시민사회의 이해를 높이는 과정이 있었다. 이어 인천시의 200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인천시민대토론회를 유관단체 공동주관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인천시 예산에 대한 지역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의 폭이 확대 되었다.

○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예산에 대한 이해과 참여를 지역시민사회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상설적인 참여예산 운동을 펼치기 위하여 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를(이하 네트워크) 도시환경연대, 스페이스 빔,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인천여성회, 참의료실천단,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해반문화사랑회, 참교육학부모회 등의 단체가 참여하여 발족하였다.

○ 네트워크는 다음의 네 가지 방향에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 예산과 관련해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민 교육의 장 마련하며, 시민들의 참여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제도개선투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인천시 예산에 대한 감시 및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2008년 예산편성을 위한 인천시민대토론회에 대해 인천시 예산에 대한 시민사회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것이며 이를 위해 인천시와 협의해 나갈 것이다.


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
(도시환경연대, 스페이스 빔,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참교육학부모회,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인천여성회, 참의료실천단,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해반문화사랑회)

자료첨부
보도자료 원본, 참여예산학교 기획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 [re] "시가 지역복지 불신감 조장" 복지보건연대 2007.11.03 824
86 [re] 유통법 개정안 졸속처리 규탄한다! 최고관리자 2012.01.12 823
85 [re] 인천시민단체 "행자부는 지방세 감소분 보전해야" 복지보건연대 2007.11.03 816
84 모강인 해양경찰청 청장은 국민 앞에 사과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12.03.28 809
83 성명서 - 세입은 줄고, 빚내고 땅 팔아 “재정”충당 file 최고관리자 2009.09.10 809
82 [공동논평 - 청학 가이주 아파트 매각에 앞서, 시민사회와의 토론부터] [1] 복지보건연대 2007.11.03 800
81 [re] [인천신문]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 미숙 복지보건연대 2007.11.03 799
80 [re] [RE]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 오늘 워크숍 복지보건연대 2007.11.03 798
79 [re] [인천뉴스]인천의료원 지역시민단체 참여 배제 논란 복지보건연대 2007.11.03 798
78 해양경찰청 모강인 청장은 관용차 부자! file 최고관리자 2012.03.14 794
77 [re] 인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요구 성명서 최고관리자 2012.01.12 787
» 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 구성과 관련하여 file 복지보건연대 2007.11.03 774
75 사교육비 폭풍이 몰려온다. 최고관리자 2008.03.11 773
74 박우섭 남구청장은 OCI에 대해 1200억 원 세금감면 특혜를 바로잡고 재추징 하라! 최고관리자 2012.01.30 769
73 [re] 부평미군기지 맹독성폐기물 진상조사 인천시민대책위 성명서 모음 최고관리자 2012.01.13 768
72 잘못된 인하대 총장 선출, 조양호 회장은 각성하라! 최고관리자 2012.02.16 767
71 한심한 인천시 재정운영에 대한 입장 최고관리자 2010.09.16 767
70 [논평] 막말 책임지고 수도권매립지공사 조춘구 사장은 퇴진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11.10.07 764
69 인천지역 시민단체 연대 대정부 투쟁 "지방세감소 보전 약속지켜라" 복지보건연대 2007.11.03 762
68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예산 장학사들의 여비로 목적 외 사용! file 최고관리자 2013.02.27 761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COPYRIGHT ⓒ 인천평화복지연대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