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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복지보건연대 보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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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 재정위기로 그늘이 드리워진 ‘ 그늘 없는 복지’ file 최고관리자 2011.06.27 1025
86 송영길 시정[재정] 1년을 평가한다 file 최고관리자 2011.06.28 656
85 송영길 인천시장은 인천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11.07.11 863
84 불공정한 논현복지관 위탁심사 file 최고관리자 2011.07.31 742
8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리병원설립을 향한 무모한 질주를 멈춰라 최고관리자 2011.08.10 745
82 인천시 교육청은 행정편의적 발상을 버리고 재정공개토론회를 실시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11.08.24 675
81 권한도 없고 돈도 없는 인천시, 인천아시안게임 중앙정부가 가져가라 file 최고관리자 2011.09.07 688
80 비상근 이연택위원장, 연간 2억 사용! 그동안 과연 무얼 했나? file 최고관리자 2011.09.20 865
79 '이면계약'으로 1500만 달러 OCA에 '상납' file 최고관리자 2011.10.03 667
78 파산직전의 인천시, 김진영 내정자의 정책역량 철저히 검증하길 바란다! file 최고관리자 2011.10.05 902
77 숫자 짜맞추기식 대책으로는 재정위기 극복 어림없다! file 최고관리자 2011.10.06 667
76 [논평] 막말 책임지고 수도권매립지공사 조춘구 사장은 퇴진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11.10.07 764
75 [논평] 인천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논평 file 최고관리자 2011.11.13 574
74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는 무엇이 두려워 정보공개하지 못하는가? file 최고관리자 2011.11.15 605
73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모임 발족 기자회견문 file 최고관리자 2011.11.30 683
72 인천시 재정위기 극복 시민들이 나선다 file 최고관리자 2011.12.06 547
71 신세계 인천점을 지역법인화 하라!! 최고관리자 2011.12.06 758
70 344억 6천만원 예산 전면 수정으로 인천 교육의 새 판을 짜야한다 file 최고관리자 2011.12.06 672
69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인천시, 제대로 감시도 못하는 시의회 ! 최고관리자 2011.12.13 688
68 인천시 의회는 더 이상 재정위기를 논하지 말라 최고관리자 2011.12.14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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