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옛 복지보건연대 소식

  • home
  • 오늘의 소식
  • 옛 복지보건연대 소식

3월의 월례강좌

복지보건연대
2008.03.26 10:28 조회 수 1193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월례강좌가 3월 25일 늦은 7시 30분 '이명박정부의 보건의료 정책 전망과 진보진영의 대응'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다.

 

이번 강의를 맡은 이미숙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은 이명박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은 의료서비스의 산업화, 시장화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예가 병원의 영리법인 허용과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또는 완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의료서비스의 시장화 정책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올바른 인식 변화와  참여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2008 송년 및 후원의 밤 [1] file 복지보건연대 2008.12.05 1138
138 정부 지방채 매입계획 취소 관련 논평 복지보건연대 2009.06.01 1138
137 2기 신입교실이 끝났습니다. file 복지보건연대 2007.11.02 1140
136 새 정부에 거는 자치재정 안정화 file 복지보건연대 2008.01.08 1142
135 인천지역 대형마트는 광우병위험 소고기 판매를 중단하라 file 최고관리자 2008.12.08 1144
134 '이면계약'으로 1500만 달러 OCA에 '상납' [1] file 최고관리자 2011.10.03 1146
133 [re] 지방선거 후보에 보건복지분야 정책 제안 복지보건연대 2007.11.02 1147
132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은 사회복지기관에 의해 운영되어야 한다. file 최고관리자 2009.10.22 1147
131 노인장기요양보험 모니터링단 교육 file 복지보건연대 2007.11.02 1151
130 ‘대형마트 규제 공약’거부한 한나라당 규탄한다! file 복지보건연대 2008.04.07 1151
129 2010 참여예산학교 file 최고관리자 2010.03.19 1153
128 복지보건연대 5월 월례강좌 file 복지보건연대 2008.05.21 1154
127 활동보조인서비스 제도화 하라 복지보건연대 2007.11.02 1155
126 재정빈약.. 인천시 큰 사업 빚으로 충당.. file 복지보건연대 2008.03.19 1155
125 2007년 정기총회 file 복지보건연대 2007.11.02 1158
124 경인재활센터는 돈벌이가 아닌 재활환자를 위한 공공병원이 되어야.. file 최고관리자 2010.04.07 1158
123 [re] 4회 월례강좌 안내 복지보건언대 2007.11.02 1159
122 벼랑 끝 중소상인…무심한 시 file 복지보건연대 2008.04.02 1159
121 조세심판원은 하루 빨리 공정한 판결을 내려라! 최고관리자 2013.04.10 1160
120 2010 7기 신입교실 진행 file 최고관리자 2010.02.10 1162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COPYRIGHT ⓒ 인천평화복지연대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