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8일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회원 공동체 모임이 있었다
8시에 주안에서 출발해 10시 도봉산에 도착해 산행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올라갈때 서로 2인 1조로 짝을 지어 올라갔는데 서로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산에서 점심을 먹고 내려와서는 방아골종합복지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방아골종합복지관이 개관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종합복지관과 지역간의 연계가 어떠한 방향을 가지고 나가야 하는지 등을
자유롭게 질의응답으로 주고받으며 진행했다.
간담회 후에는 뒷풀이로 이어졌다.
회원 공동체 모임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