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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
인천평화복지연대 출범, 공식 활동에 들어가
| 관리자 | 2015.07.20 |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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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2만 평화복지 친구되기 운동으로 인천평화복지연대 출범
| 관리자 | 2015.07.16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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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한진그룹 인하대병원 관련 일감몰아주기 의혹 행정심판 청구
| 관리자 | 2015.07.15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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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공동) 수도권매립지 연장 합의 ‘원천무효’ 선언, 공동기지회견
| 관리자 | 2015.07.08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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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 수도권 매립지 공동 기자회견
| 관리자 | 2015.07.07 | 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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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인천시는 지역 거점 국립대 육성을 위해 노력하라.
| 관리자 | 2015.07.07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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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
<수도권매립지 연장 합의 ‘원천무효’ 선언 공동기자회견 > 취재 요청
| 관리자 | 2015.07.07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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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인천연대와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가 <인천평화복지연대>로 더 크게 태어납니다.
| 관리자 | 2015.06.14 | 1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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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
검찰은 성완종 메모 ‘유정복 3억’ 사건 소환 조사 하라.
| 관리자 | 2015.06.11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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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
주한미군 탄저균 사건 규탄, 오바마 대통령 공개 사과 및 소파개정 촉구 기자회견 취재·보도 요청
| 관리자 | 2015.05.31 | 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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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주한미군 탄저균 밀반입 사건은 대한민국 국민안전과 국가주권 침해한 것
| 관리자 | 2015.05.29 |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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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이병학의원의 해외연수비 반납 결정에 대한 논평
| 계양지부 | 2015.05.19 |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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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공동 0427] 인천관광공사 ‘부활’, 당장 중단하라!
| 관리자 | 2015.05.06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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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
전국 최초 알권리가 보장된 조례 본회의 통과! ‘인천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 제정 환영한다.
| 사무처 | 2015.05.03 | 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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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
인천시민사회 인천대를 지역 거점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나선다.
| 관리자 | 2015.05.03 | 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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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공동]인천관광공사 ‘부활’, 당장 중단하라!
| 관리자 | 2015.05.01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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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계양구의회 베트남 캄보디아 해외 연수 결과보고 허위공문서 작성! 법의 심판 받게 할 터!
| 계양지부 | 2015.04.29 |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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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
국토교통부 항공 안전 외면하는가?
| 관리자 | 2015.04.26 |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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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
[공동 보도자료 0416] 세월호 1년, 시정의 최우선 순위는 시민 안전이다.
| 관리자 | 2015.04.23 |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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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
인천시의회 경제부시장자격기준조례 개악은 ‘인천시의원’ 포기한 꼴
| 관리자 | 2015.04.22 | 7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