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 home
  • 보도자료
  •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취재 및 보도요청

수신 : 각 언론사
발신 : 인천 시민사회 원로 시국선언 참가단
제목 : 인천 시민사회원로 국정원 대선개입 진상규명 시국선언 취재 요청


1. 인천 시민사회 원로(이하 원로)들은 민주화 등 사회문제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노력해왔습니다.

2. 원로들은 국정원 대선개입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파행으로 겪고 있는 것을 보며 민주주의가 더 이상 훼손되는 것을 지켜만 볼 수 없어 시국선언 및 기자회견을 하게 됐습니다.

3. 이 기자회견은 국정원 대선개입 진상규명 문제가 해결되고 민주주의가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함께 할 것을 호소하기 위함이며,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을 밝히는 자리입니다.

4. 아래와 같은 기자회견에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 일 시 : 2013. 8. 9(금) 오전11시
○ 장 소 : 인천시청 브리핑 룸(기자실)
○ 제 목 : 인천 시민사회 원로 ‘국정원 대선개입 진상규명’ 시국선언
○ 참 여 인 원 : 약 30여명(예정)

* 관련 실무 담당
이광호(010-8826-6188, 인천연대 사무처장)


* 이 보도자료는 준비 실무를 인천연대 사무처장이 하게 되어 이 게시판을 이용하게 되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5 새마을 조직 지원 조례 보류 결정은 인천시민의 뜻이 반영된 것 file 관리자 2013.09.12 1028
1804 관변단체 지원 선심성 조례제정 중단하라! file 관리자 2013.09.11 878
1803 계양산 반딧불이 축제 사실 왜곡하는 계양구의회 윤환의원 공개사과하라! file 계양 2013.09.11 1388
1802 남동구의회 업무추진비 부적절 사용사례 2 file 남동사무 2013.09.09 1100
1801 [보도자료] 카리스호텔과 부평관광호텔 규제 완화 철회하라. file 관리자 2013.09.09 1833
1800 선심성 조례 제정에 인천시의회와 인천시가 짬짜미 file 관리자 2013.09.05 903
1799 <보도자료> 새마을조직 지원 선심성 조례 제정을 중단하라. file 관리자 2013.09.04 862
1798 <보도요청> 박근혜 대통령은 인천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file 관리자 2013.08.16 992
1797 <보도자료> 8.15 기념 평화도시 만들기 1004 걷기 선언문 file 우물 2013.08.14 992
1796 [연수지부]인천LNG인수기지 증설 결사반대 file 연수지부 2013.08.14 1213
1795 <취재 및 보도 요청> 캠프마켓반환 환영 및 서해평화염원걷기 1004프로젝트 취재 및 보도요청 file 우물 2013.08.13 1158
1794 인천 시민사회 기지회견문 file 우물 2013.08.13 925
1793 [보도자료] 주민 안전검증 없는 SK 석유화학공장 증설을 중단하라. file 서지부 2013.08.11 940
» <보도요청> 인천 시민사회원로 국정원 대선개입 진상규명 시국선언 취재 요청 file 관리자 2013.08.07 955
1791 SK인천석유화학 시설 환경영향평가 전면 공개하라. file 서지부 2013.07.28 1035
1790 남동구의회 업무추진비 또 부적절하게 사용 file 남동사무 2013.07.22 941
1789 <공동보도자료> 새누리당은 영리병원 욕심 아직 못 버렸나 file 관리자 2013.07.14 941
1788 <보도자료> 송도국제비영리병원 새누리당 당리당락으로 좌초위기 file 관리자 2013.07.14 1119
1787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가로막은 연수구의회 규탄 기자회견 연수지부 2013.07.13 1732
1786 [연수지부]연수구 의회 선심성 지원 논란 조례 제정 중단하라 file 연수지부 2013.06.30 1044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COPYRIGHT ⓒ 인천평화복지연대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