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인천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살리기 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
인천 중소상공인ㆍ자영업자 살리기 운동본부(준)
발 신 인천 중소상공인ㆍ자영업자 살리기 운동본부(준)
수 신 지역 언론, 방송사 기자
제 목 <취재요청> 인천 중소상공인ㆍ자영업자 살리기 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
담 당 박병규 사무국장 (010-8208-9708)
“인천 최초의 제대로 된 중소상공인·자영업자 대변 및 연대 조직”
인천중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 운동본부 발족 및 중소상인 살리기 10대 요구안 서명운동 선포
- 약칭 인천 ‘을’ 살리기 활동계획 발표 -
1. 편의점주, 대리점주, 영세슈퍼사장 등 중소상인들이 생존권 문제로 자살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고, 인천에서도 배상면주가 대리점을 운영하시는 분이 자살을 한바 있습니다.
2. 이는 프랜차이즈의 불공정 약관, 남양유업 슈퍼갑의 횡포등 경제민주화에 역행하는 대기업의 횡포와 무분별한 골목상권 진출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3. 지난 22일에는 전국의 중소상인ㆍ시민사회단체ㆍ정당 등이 모여 위기의 중소상인의 생존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중소상인ㆍ자영업자 살리기 비상대책협의회”를 구성 발족한바 있습니다.
4. 인천에서도 이에 발맞춰 인천지역 중소상인ㆍ시민사회계ㆍ노동계ㆍ정치계 등이 함께 “인천 중소상인ㆍ자영업자 살리기 운동본부”를 아래와 같이 구성ㆍ발족 하고, 중소상인 살리기 10대 정책과제 및 8대 입법 추진 서명운동 등 인천에서 “乙자” 살리기 활동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5. 언론사ㆍ방송사 기자 분들의 많은 취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 래-
1) 인천 중소상인ㆍ자영업자 살리기 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
(약칭 인천‘을’살리기 운동본부)
- 일시 : 2013년 5월 30일(목) 오후1시30분
- 장소 : 인천시청 계단 앞
2) 참여단체
- 대형마트규제와 소상공인 살리기 인천대책위원회, 인천상인연합회, 인천도매유통연합회, 한국주유소협회 인천시지회, 한국지엠대리점연합회(인천지역), 전국편의점가맹점주연합회(인부천지역), 전국학습준비물생산유통인협회(인부천지역), 인천광역시도소매생활유통사업협동조합 신세계이마트에브리데이 대책위원회, 평와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인천여성회,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인천경제정의실천연합, 민주당 인천시당, 진보정의당 인천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