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 home
  • 보도자료
  • 옛 인천연대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5 6월 10일로 예정된 인천연대 후원의 밤 무기한 연기 file 사무처 2008.06.09 1870
1764 인천시 연세대에 8,000억 기부금 약속 file 사무처 2008.01.31 1870
1763 학업성취평가 결과통보는 사실상 ‘통지표’의 부활 사무처 2005.03.29 1870
1762 양심 불량 인천시의회 일부 시의원들 사무처 2005.07.07 1867
1761 주한미군은 캠프마켓 반환약속 즉각 이행하고 기지 내 환경조사에 응하라! file 부평 2011.02.07 1857
1760 문학산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철회! SAM-X사업 폐기! 국방부 항의집회 취재 보도 요청 문학산대책위 2005.06.27 1856
1759 기호일보의 부당노동행위 사무처 2005.05.10 1856
1758 무모함의 결정판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file 사무처 2008.04.15 1855
1757 (주)효명건설의 영업사원으로 전락한 연수구청장 file 사무처 2007.06.27 1850
1756 [총선 우편물 6.] 계양산 골프장 개발 관련 4.9 총선 후보자들의 정책에 대한 우리의 입장 file 사무처 2008.04.07 1848
1755 한국토지공사, 인천 청라지구 조성원가 공개거부 사무처 2005.12.12 1844
1754 종교 갈등 부추긴 황우여 의원 자진 사퇴 촉구 file 관리자 2011.01.18 1843
1753 박윤배 구청장 임기도 시작 전에 뇌물부터 꿀꺽! file 부평지부 2007.06.28 1839
1752 인천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문제 의원들을 징계하라. 사무처 2005.06.28 1835
1751 감사원의 안상수 전 시장 고발은 사필귀정(事必歸正) file 사무처 2011.07.29 1834
1750 [보도자료] 카리스호텔과 부평관광호텔 규제 완화 철회하라. file 관리자 2013.09.09 1833
1749 인천전문대 가짜학위 교수들 엄벌해야 file 사무처 2008.02.11 1829
1748 수돗물 불소농도 조정사업에 찬성하는 인천 제 사회단체 대표 100인 공동 선언 사무처 2005.10.27 1826
1747 차기유도무기(SAM-X)사업 즉각 폐기하라! 사무처 2005.05.20 1821
1746 우리는 일제고사 반대하고 신나는 체험학습 간다~ file 사무처 2009.03.30 1818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208 (26-3번지) 711호
전화 : 032-423-9708    팩스 : 032-714-3968
COPYRIGHT ⓒ 인천평화복지연대 ALL RIGHT RESERVED.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